CREATIVE WORKS participated as a media director for the relay project that ran the '700km of Haeparang-gil' of 'Korea Trail' nonstop for about 4 days from November 28 to December 1, 2024. 21 runners, supporters, and media teams gathered together to carry out the project without sleeping for 4 days. We captured vivid scenes such as actual project sites and interviews. Despite concerns about lack of time and budget, we completed the project without any major incidents. Through this experience, we grew one step further.
We looked deeply into this project. So we proposed to the organizers to produce a documentary, and we ended up producing a total of 2 videos.
One is a sketch video containing the entire project, and the other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video of about 60 minutes. This video was produced with the goal of being submitted to the 'Cannes Film Festival' to be held in May 2025, and was produced on the theme of harmony and inefficiency.
Despite the fact that there was no physical cost at all, we successfully completed the above project. I don't know what the outcome will be, but I am very proud of the fact that I completed the above project and submitted it on time. I would like to thank the director, writer, staff, and racers who worked day and night to create this project.
크리에이티브웤스는 2024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리아 트레일'의 '해파랑길 700km'를 약 4일간 쉬지 않고 달리는 릴레이 프로젝트 미디어로 참여했습니다. 21명의 러너와 서포터, 미디어팀이 모여 무박 4일간 해파랑길 700km를 달렸습니다. 우리는 실제 프로젝트 현장과 인터뷰 등 생생한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부족한 시간과 예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과하고, 특별한 사고 없이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깊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시선을 주최측에 전달했고, 감사하게도 다큐멘터리 제작이라는 길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 미디어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디오는 총 2편으로, 하나는 프로젝트 전체를 담은 스케치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약 60분 분량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2025년 5월에 열리는 '칸 영화제'에 출품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조화와 비효율을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플레이어분들과 제작진 분들, 감독님, 작가님, 각 스태프분들, 레이서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hotography of The Haeparang 8
